주택청약부금1 20년 된 주택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실제 후기 20년 넘게 들고 있던 구형 청약부금은 배우자가 이미 주택청약에 당첨되었더라도 섣불리 해지하기보다 신형 만능통장인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여 가점을 유지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구형 통장과 신형 통장의 구조적 차이점부터 배우자 당첨 후 내 통장을 살려 자산을 늘리는 가장 스마트한 전략까지 내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1. 구형 청약부금과 만능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결정적 차이2003년에 가입한 청약부금 통장을 장롱 속에서 발견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걸 아직도 쓸 수 있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전히 쓸 수 있지만, 기능이 제한된 반쪽짜리 통장에 가깝다.과거에는 주택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으로 통장이 분리되어 있었다. 반면 현재 우리가 흔히 가입하는 '.. 2026. 8. 24. 이전 1 다음